AWESOMEDEV · 실습 가이드
Capstone & Demo Day

캡스톤 & 데모데이

8주의 마지막, 각자 기능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대표님 앞에서 시연합니다. 밤샘 경쟁 해커톤이 아니라, 두 달간 배운 걸 종합하는 미니 스프린트 + 발표예요. 자기가 매일 쓰는 이 플랫폼을 더 좋게 만듭니다.

7~8주차 · 종합 1인 1기능 (디자이너는 페어) 데모데이: 8주차 금요일
What

무엇을 만드나

거창한 새 서비스가 아니에요. "이 플랫폼에 있으면 좋겠다" 싶은 기능 하나를, 혼자 힘으로 끝까지.

대상은 여러분이 매일 쓰는 이 학습 플랫폼(mirim-app)입니다. 8주간 티켓으로 이 코드를 만져 왔으니 구조를 이미 알아요. 그 위에 "화면 → API → DB"를 관통하는 기능 하나를 스스로 설계하고 구현합니다. 범위는 4~5일에 끝낼 수 있는 크기 — 멘토와 함께 첫날 범위를 확정해요.

개발
학습 뱃지·연속 출석
코스를 N개 완료하면 뱃지, 며칠 연속 학습했는지 표시. 진도 데이터를 활용.
개발
코딩 문제 즐겨찾기
어려웠던 문제를 별표해 두고 나중에 다시 풀기. 새 테이블 + 화면.
개발
멘토용 주간 리포트
이번 주 학생별 제출·진도 요약을 한 화면에. 집계 쿼리 연습.
디자인+개발
대시보드 리디자인
첫 화면을 더 동기부여되게. 디자이너가 설계, 개발자와 페어로 반영.
아이디어는 자유예요. 위는 예시일 뿐 — 자기가 "있으면 진짜 쓸 것 같은" 걸 고르는 게 제일 좋아요. 단, 첫날 멘토와 범위를 못 박아 "5일 안에 끝나는 크기"로 자릅니다.
Schedule

일정 — 7주차 기획, 8주차 스프린트

이미 7주차(기획·설계) → 8주차(구현·발표) 커리큘럼과 이어져요. 그 뼈대에 데모데이를 얹습니다.

7주차기획 주간
주제 정하기 · 설계 발표
무엇을·왜 만들지 정하고, 화면 스케치 + 데이터 구조(어떤 테이블·API)를 한 장으로. 주 끝에 멘토·동료 앞에서 3분 설계 발표 → 피드백으로 범위 조정.
8주차 월~목스프린트
구현 + 매일 스탠드업
매일 아침 5분 "어제 한 것·오늘 할 것·막힌 것" 공유. 중간에 PR을 열어 동료·멘토 리뷰(코드리뷰 가이드 그대로). 막히면 30분 룰로 질문.
8주차 금데모데이 🎉
시연 + 발표 + 회고
각자 5분 시연 + 3분 Q&A. 대표님·멘토·동료가 관객. "무엇을·왜·어떻게·무엇을 배웠나"를 담아요. 끝나고 두 달 전체 회고.
Demo Day

발표는 이렇게

코드가 멋진 것보다 "무엇을 배웠는지 전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해요. 5분이면 충분합니다.

1
왜 만들었나 (30초) — 어떤 불편을 풀고 싶었는지.
2
실제로 보여주기 (2분) — 슬라이드 말고 돌아가는 화면으로 시연. 미리 시나리오를 연습해 두기.
3
어떻게 만들었나 (1분) — 화면·API·DB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한 장으로.
4
무엇을 배웠나 · 못한 것 (1분) — 막혔던 지점과 배움. 못 끝낸 부분을 솔직히 말하는 게 오히려 점수예요.
5
Q&A (3분) — 관객 질문. 모르면 "그건 아직 몰라요, 찾아볼게요"가 정답.
완성이 목표가 아니에요. 미완이어도 괜찮습니다 — 어디까지 했고 왜 거기서 멈췄는지 설명할 수 있으면 돼요. 밤새우지 마세요. 지속가능한 속도가 실무의 기본입니다.
Evaluation

무엇을 보나

캡스톤은 별도 점수가 아니라, 8주 평가 루브릭의 여러 축을 한 번에 종합해 확인하는 자리예요.

보는 것연결되는 평가 축무게
혼자 힘으로 화면~DB를 관통했나② 기본기 · 직무 역량높음
스탠드업·리뷰·질문으로 잘 협업했나③ 협업 · 소통높음
막힘을 스스로 헤쳐 나갔나① 성장 속도 · 학습력중간
발표로 자기 일을 설명했나③ 협업 · 소통 / ④ 태도중간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했나④ 태도 · 책임감 / ⑤ 성장 가능성중간
즉, 캡스톤은 8주의 축소판이에요. 평소에 티켓·리뷰·질문을 성실히 한 사람이 자연스럽게 잘합니다 — 벼락치기가 안 되는 구조예요. 자세한 채점은 「어썸데브 수습 평가 루브릭」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