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SOMEDEV · 수습 상세 강의안 · 4 / 8

4주차 상세 강의안
기본기 마무리 · 중간평가

이번 주는 지금까지 쌓은 기본기를 "내 말로" 발표할 수 있게 마무리하는 주간입니다. 두 번째 소과제로 난이도를 한 단계 올려 손을 조금 놓아 보고, 금요일에는 미니 발표회와 함께 4주차 중간평가 면담을 진행합니다. 잘된 점과 보완점, 그리고 전환에 대한 솔직한 신호를 이번 주에 반드시 전달합니다.

대상: 미림마이스터고 3학년 수습생 4명 (개발 3 · 디자인 1) 산출물: 기본기 발표자료 · 두 번째 머지 PR ★ 4주차 중간평가 (전환 신호 전달)

6블록 틀(학습목표 · 진행표 · 멘토 스크립트 · 실습 · 이해 확인 · 흔한 실수)은 1주차 강의안과 동일합니다. 아침 기본기 세션은 "포인터 세션"으로 짧게 두고, CS 기본기 4주 커리큘럼 문서(W4)의 해당 일차를 그대로 진행하세요.

MON

요청 흐름 전체 정리

목표: 클릭 → 서버 → DB → 응답의 전 과정을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하고, 기본기를 총복습한다.
Day 1 · 세션 1 · 오전

기본기 통합 복습 (포인터 세션)

소요 60분 · 09:30–10:30
🎯학습목표
  • 지난 3주간 배운 기본기(B) 핵심 용어를 다시 한 번 소리 내어 정리한다.
  • 금요일 발표에서 쓸 "내 말" 표현을 미리 골라 둔다.
✍️실습 안내

CS 기본기 4주 커리큘럼 문서(W4)의 1일차를 그대로 진행합니다. 아침 기본기는 짧게 훑고, 오늘은 "발표에 쓸 문장 고르기"에 초점을 둡니다.

  • 커리큘럼 W4 1일차 개념을 학생별로 소리 내어 한 문장씩 요약
  •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즉시 쉬운 말로 바꿔 옆에 적어 두기
Day 1 · 세션 2 · 오후

요청 흐름 한 장으로 그리기 — 클릭에서 응답까지

소요 90분 · 13:30–15:00
🎯학습목표
  • 버튼 클릭 한 번이 화면 → 서버 → DB → 다시 화면으로 돌아오는 전 과정을 순서대로 말할 수 있다.
  • 우리 실제 스택(React 웹 · Spring Boot 서버)에서 각 단계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짚을 수 있다.
  • 자기 그림을 보고 30초 안에 흐름을 설명할 수 있다.
🕘진행표
0–10분
도입. "여러분이 앱에서 좋아요 버튼을 누르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로 질문 시작
10–30분
단계 설명. 멘토가 화이트보드에 5칸(브라우저 · React 화면 · 네트워크 요청 · Spring Boot 서버 · DB)을 그려 흐름 시연
30–70분
각자 그리기. 학생 4명이 A4에 자기만의 흐름도를 그림. 멘토는 돌아다니며 막힌 칸을 함께 채움
70–85분
돌아가며 설명. 한 명씩 자기 그림을 보고 흐름을 말로 설명 (디자이너는 "화면이 언제 바뀌는가" 관점으로)
85–90분
정리. 금요일 발표에서 이 그림을 쓸 수 있다고 예고
💬멘토 스크립트
멘토 → 전체

"오늘은 새로 배우는 게 아니라, 그동안 조각조각 배운 걸 하나로 이어 보는 시간이에요. 버튼 하나 누르면 사실 엄청 많은 일이 순식간에 일어나거든요."

"어렵게 말 안 해도 돼요. '내가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서버한테 물어보고, 서버가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하고, 다시 화면으로 답이 온다' 이 정도만 여러분 입으로 말할 수 있으면 오늘은 대성공이에요."

학생이 칸을 못 채우고 머뭇거리면 정답을 바로 주지 말고 "방금 그 앞 칸에서 뭘 보냈죠?"처럼 되짚어 주세요.

✍️워크시트

빈칸 흐름도 채우기. 아래 대본의 빈칸을 학생이 자기 말로 채우게 하세요. 정답 문장이 아니라 "본인 말"이면 충분합니다.

워크시트 · 요청 흐름 한 문장 만들기
① 나는 화면에서 [__________] 버튼을 누른다.
② 그러면 [React 화면] 이(가) 서버에게 "[__________]" 라고 요청을 보낸다.
③ [Spring Boot 서버] 는 요청을 받아서 [__________] 를 한다.
④ 서버는 [DB] 에게 "[__________]" 를 물어보거나 저장한다.
⑤ DB가 답을 주면, 서버는 그 결과를 [__________] 형태로 화면에 돌려준다.
⑥ 화면은 받은 결과로 [__________] 를 바꿔 보여 준다.

→ 위 6줄을 안 보고 30초 안에 말해 보기 (짝끼리 1번씩)
이해 확인

다음을 학생이 스스로 말로 설명하면 통과입니다.

  • "화면이 직접 DB를 건드리지 않고 왜 서버를 거치나요?" 에 한 문장으로 답하기
  • 자기 흐름도 5칸의 이름을 순서대로 말하기
  • 요청(request)과 응답(response)이 각각 어느 방향인지 손으로 가리키기
⚠️흔한 실수
실수: 학생이 완벽한 용어를 못 쓴다고 위축됨. "API 엔드포인트" 같은 말을 못 하면 틀린 줄 안다.
대처: "정확한 단어보다 순서가 더 중요해요. 순서만 맞으면 단어는 천천히 붙어요"라고 안심시키기.
실수: 화면(React)과 서버(Spring Boot)를 한 덩어리로 뭉뚱그림.
대처: "화면은 손님, 서버는 주방"처럼 역할이 다른 두 사람으로 비유해 칸을 분리시키기.
TUE

두 번째 소과제 시작

목표: 난이도를 한 단계 올린 두 번째 소과제를 받고, 멘토 개입을 조금 줄인 채 스스로 출발한다.
Day 2 · 세션 1 · 오전

기본기 발표 준비 워밍업 (포인터 세션)

소요 45분 · 09:30–10:15
🎯학습목표
  • CS 커리큘럼 W4를 이어 진행하며 발표에 쓸 개념을 한 번 더 다진다.
✍️실습 안내

CS 기본기 4주 커리큘럼 문서(W4)의 2일차를 그대로 진행합니다. 오늘부터는 배운 개념을 "발표 한 문장"으로 바꿔 노트에 모아 두게 하세요.

Day 2 · 세션 2 · 오전~오후

두 번째 소과제 브리핑 — 한 단계 위로

소요 100분 · 10:30–12:10
🎯학습목표
  • 첫 과제보다 한 단계 어려운 과제의 요구사항을 스스로 읽고 정리한다.
  • 막혔을 때 "먼저 15분 혼자 → 그다음 질문" 순서를 몸에 익힌다.
  • 과제를 작은 작업 단위로 쪼개 오늘 할 것을 고른다.
🕘진행표
0–20분
과제 브리핑. 멘토가 두 번째 과제 요구사항을 함께 읽되, 첫 주보다 설명을 짧게 (JavaScript 우선, 필요 시 Java 보조)
20–40분
요구사항 내 말로 다시 쓰기. 학생이 과제를 자기 문장으로 옮겨 적고 멘토가 확인
40–70분
작업 쪼개기. 큰 과제를 3~5개 작은 단위로 나누고 첫 단위 착수
70–95분
자립 코딩. 멘토는 자리를 지키되 먼저 다가가지 않음. 학생이 15분 시도 후 질문하도록
95–100분
오늘 목표 확정. 각자 "오늘 끝낼 한 단위"를 말로 선언
💬멘토 스크립트
멘토 → 전체

"이번 과제는 지난번보다 살짝 더 어려워요. 일부러 그렇게 냈어요. 여러분이 이제 그만큼 컸다고 믿거든요."

"그리고 이번엔 제가 조금 덜 알려 줄 거예요. 막히면 먼저 15분만 혼자 붙잡아 보세요. 그 15분 동안 고민한 게 진짜 실력이 돼요. 그래도 안 되면 그때 편하게 부르면 돼요. 혼자 끙끙대다 하루를 날리는 건 안 돼요."

"덜 도와준다"가 "방치"로 느껴지지 않게, 자리를 뜨지 말고 시야 안에 있어 주세요.

✍️워크시트

과제 쪼개기 시트. 학생이 큰 과제를 작은 단위로 나눠 아래 표를 채우게 하세요.

워크시트 · 두 번째 소과제 작업 쪼개기
[과제를 내 말로]  [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은 단위로 쪼개기
 1) [__________]   (예상: __분)   난이도 ●○○
 2) [__________]   (예상: __분)   난이도 ●●○
 3) [__________]   (예상: __분)   난이도 ●●●

오늘 반드시 끝낼 것 →  [___번]
막히면 15분 시도 후 질문 (체크: ☐ 했다)
이해 확인

세션 끝에 학생마다 다음을 확인합니다.

  • 과제를 자기 문장으로 한 번에 설명할 수 있는가
  • 작업을 최소 3개 단위로 쪼갰는가
  • 오늘의 목표 한 단위를 명확히 골랐는가
⚠️흔한 실수
실수: 개입을 줄이자 학생이 "물어봐도 되나" 눈치를 보며 혼자 오래 헤맴.
대처: "15분 규칙" 을 칠판에 써 두고, 15분 지나면 손 드는 걸 당연한 절차로 만들기.
실수: 과제를 안 쪼개고 통째로 덤벼 방향을 잃음.
대처: 첫 단위를 함께 정해 주고 "이거 하나만 먼저"로 시작 장벽을 낮추기.
WED

두 번째 소과제 진행 · 자립도 올리기

목표: 두 번째 과제를 이어 가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우고, 완성 후 PR을 올린다.
Day 3 · 세션 1 · 오전

기본기 발표 문장 다듬기 (포인터 세션)

소요 45분 · 09:30–10:15
🎯학습목표
  • CS 커리큘럼 W4를 마무리 방향으로 진행하고, 모은 발표 문장을 순서대로 배열한다.
✍️실습 안내

CS 기본기 4주 커리큘럼 문서(W4)의 3일차를 그대로 진행합니다. 그동안 모은 "발표 한 문장"들을 금요일 발표 흐름 순서로 늘어놓게 하세요.

Day 3 · 세션 2 · 오전~오후

자립 코딩 · 스스로 막힌 곳 뚫기

소요 120분 · 10:30–12:30
🎯학습목표
  • 에러 메시지를 스스로 읽고 무엇이 문제인지 먼저 추측해 본다.
  • 질문할 때 "무엇을 하려다 / 무엇을 기대했고 / 실제로 무엇이 났는지" 세 가지를 갖춰 묻는다.
  • 두 번째 과제를 완성해 PR을 올린다.
🕘진행표
0–10분
어제 목표 점검. 각자 어제 정한 단위가 어디까지 됐는지 한 줄 공유
10–90분
자립 코딩. 멘토는 "15분 규칙" 을 지키며 대기. 질문은 "좋은 질문 3요소" 로 받기
90–110분
마무리 · PR 올리기. 커밋 메시지 함께 다듬고 두 번째 PR 생성
110–120분
회고. "오늘 혼자 뚫은 순간" 을 각자 한 개씩 말하기
💬멘토 스크립트
멘토 → 질문하러 온 학생

"바로 답 줄 수도 있는데, 먼저 물어볼게요. 뭘 하려다가 막힌 거예요? 어떤 결과가 나올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어떤 게 나왔어요?"

"좋아요. 그 에러 메시지 마지막 줄 한 번 같이 읽어 볼까요? 사실 답이 거기 반쯤 적혀 있을 때가 많아요."

학생이 스스로 원인을 말하면 크게 인정해 주세요. "지금 그거 방금 여러분이 디버깅한 거예요."

✍️워크시트

좋은 질문 3요소 카드. 질문하러 오기 전에 이 카드를 먼저 채우게 하세요. 반은 스스로 풀립니다.

워크시트 · 질문하기 전 3줄
① 내가 하려던 것:   [__________________]
② 기대한 결과:      [__________________]
③ 실제로 난 것:     [__________________]
   (에러면 마지막 줄 그대로 적기: [__________])

→ 여기까지 적었는데도 모르겠으면 그때 멘토 호출!
이해 확인

세션 종료 시 확인합니다.

  • 두 번째 과제 PR을 올렸는가 (또는 남은 범위를 명확히 말할 수 있는가)
  • 오늘 스스로 해결한 문제를 한 가지 이상 설명할 수 있는가
  • 질문 3요소를 갖춰 물어봤는가
⚠️흔한 실수
실수: 에러 메시지를 읽지 않고 바로 "안 돼요" 라고 부름.
대처: 화면을 같이 보며 메시지 마지막 줄부터 소리 내어 읽히기. 읽기 습관을 반복 강화.
실수: PR 욕심에 코드를 한꺼번에 몰아 커밋해 무엇을 바꿨는지 설명 못 함.
대처: 작은 단위로 커밋하도록 유도하고, 커밋 메시지를 "무엇을 왜" 한 줄로 쓰게 하기.
THU

발표 자료 준비 · 1:1 코칭

목표: "내가 이해한 컴퓨터 / 우리 시스템" 10분 발표를 준비하고, 멘토 1:1 코칭으로 다듬는다.
Day 4 · 세션 1 · 오전

발표 뼈대 만들기 — 10분을 3덩어리로

소요 90분 · 09:30–11:00
🎯학습목표
  • 발표를 "시작 · 가운데 · 마무리" 3덩어리로 나눠 뼈대를 잡는다.
  • 어려운 말 없이, 월요일 흐름도와 그동안의 발표 문장을 재료로 슬라이드를 채운다.
  • 디자이너는 "내가 다시 디자인한다면" 주제로 화면 개선안 뼈대를 잡는다.
🕘진행표
0–15분
발표 목표 공유. "심사가 아니라, 내가 이만큼 알게 됐다를 보여 주는 자리" 라고 프레이밍
15–30분
3덩어리 나누기. 시작(내 소개·무엇을 배웠나) / 가운데(요청 흐름·과제 이야기) / 마무리(느낀 점)
30–80분
슬라이드 채우기. 개발자는 요청 흐름도 + 두 과제 이야기, 디자이너는 개선 전/후 화면 배치
80–90분
중간 점검. 슬라이드 장수와 각 덩어리 시간(대략 3·5·2분) 배분 확인
💬멘토 스크립트
멘토 → 전체

"발표라고 하면 겁부터 나죠? 근데 이건 시험이 아니에요. '나 4주 동안 이런 걸 알게 됐어요' 를 편하게 보여 주는 자리예요."

"멋진 단어 하나도 안 써도 돼요. 오히려 여러분 말로 쉽게 설명할수록 점수가 올라가요. 우리 회사가 '고객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곳이잖아요. 고객한테 설명하듯, 쉽게요."

✍️워크시트

발표 뼈대 시트. 슬라이드를 만들기 전에 아래 뼈대부터 채우게 하세요. (디자이너 트랙 문구는 괄호로 표기)

워크시트 · "내가 이해한 컴퓨터 / 우리 시스템" 10분 발표
[제목]  [____________________]
        (디자이너: "내가 다시 디자인한다면 — [화면명]")

■ 시작 (약 3분)
  - 나는 누구, 4주간 무엇을 했나:  [________]

■ 가운데 (약 5분)  ← 핵심
  - 개발: 클릭→서버→DB→응답 흐름 설명  [________]
  - 개발: 두 과제에서 막혔다가 뚫은 순간  [________]
  - (디자이너: 개선 전 화면 문제점 → 개선안 → 왜 더 나은가)

■ 마무리 (약 2분)
  - 가장 크게 배운 것 한 가지:  [________]
  - 앞으로 더 해 보고 싶은 것:  [________]
⚠️흔한 실수
실수: 슬라이드 꾸미기(색·애니메이션)에 시간을 다 써서 정작 할 말이 비어 있음.
대처: "오늘은 내용 먼저, 꾸미기는 마지막 10분" 규칙을 정해 순서를 강제하기.
실수: 남의 발표를 흉내 내려다 자기 경험이 사라짐.
대처: "네가 실제로 막혔던 그 순간"을 반드시 한 장 넣게 해서 본인 이야기를 살리기.
Day 4 · 세션 2 · 오후

멘토 1:1 발표 코칭

소요 120분 · 13:30–15:30 · 학생당 약 25분
🎯학습목표
  • 준비한 발표를 멘토 앞에서 한 번 소리 내어 리허설한다.
  • 어려운 말·빠른 말투·비어 있는 부분을 1:1로 구체적으로 고친다.
🕘진행표
학생당 0–8분
리허설. 학생이 실제로 발표 (멘토는 끊지 않고 끝까지 듣기)
8–18분
피드백. 잘한 점 먼저 2가지 → 고칠 점 1~2가지 (구체적으로)
18–25분
다시 한 번. 고친 부분만 짧게 재연습
💬멘토 스크립트
멘토 → 학생 (1:1)

"방금 발표 좋았어요. 특히 요청 흐름 설명할 때 '화면이 서버한테 물어본다' 이 표현, 진짜 쉽게 잘했어요."

"한 군데만 같이 고쳐 볼까요? 여기 이 부분은 조금 빠르게 지나갔어요. 여러분이 제일 고생한 부분이니까 오히려 천천히, 한 문장 더 붙여도 좋아요."

잘한 점 → 고칠 점 순서를 지키세요. 지적으로 시작하면 다음 발표가 위축됩니다.

이해 확인

1:1 종료 시 각 학생이 다음을 손에 쥐고 나가야 합니다.

  • 고칠 점 1~2개를 자기 말로 다시 정리했는가
  • 발표 시간이 대략 10분 안에 들어오는가
  • 내일 발표에 대한 부담이 (완전히는 아니어도) 조금 줄었는가
⚠️흔한 실수
실수: 멘토가 고칠 점을 3개 이상 쏟아 내 학생이 다 못 고치고 혼란.
대처: 가장 중요한 것 1~2개만. 나머지는 "지금은 이거 하나만" 으로 남겨 두기.
실수: 발표 코칭 자리에서 성급하게 중간평가 결과를 흘림.
대처: 평가 신호는 금요일 면담 세션에서 정식으로. 오늘은 발표 다듬기에만 집중.
FRI

미니 발표회 + 중간평가 면담

목표: 어려운 말 없이 내 말로 발표하고, 4주차 중간평가 면담에서 솔직한 신호(전환 포함)를 반드시 전달받는다.
Day 5 · 세션 1 · 오전

기본기 미니 발표회 — 내 말로 10분

소요 90분 · 09:30–11:00 · 학생당 발표 10분 + 격려 5분
🎯학습목표
  • 4주간 배운 기본기를 어려운 말 없이 자기 말로 발표한다.
  • 서로의 발표를 듣고 한 가지씩 좋은 점을 말해 준다.
  • 디자이너는 화면 개선안(전/후)을 발표한다.
🕘진행표
0–10분
분위기 만들기. "오늘은 서로 응원하는 자리" 선언. 야유·지적 금지 규칙 공지
10–70분
발표. 4명이 순서대로 각 10분 발표 + 동료가 좋았던 점 1개씩 (개발 3 · 디자인 1)
70–85분
멘토 총평. 팀 전체에 대한 따뜻한 총평 (개인 평가는 오후 면담으로 미룸)
85–90분
기념. 발표자료를 산출물로 제출 확인 (기본기 발표자료 · 두 번째 PR)
💬멘토 스크립트
멘토 → 발표회 시작

"4주 전에 처음 왔을 때랑 지금이랑, 여러분 진짜 많이 달라졌어요. 오늘은 그걸 서로 보여 주는 자리예요."

"발표하다 막혀도 괜찮아요. 우리 여기서 야유하거나 지적하는 사람 없어요. 발표 끝나면 서로 좋았던 점 하나씩만 말해 줄 거예요. 편하게 시작해요."

✍️워크시트

동료 응원 카드. 듣는 학생이 발표마다 이 카드를 채워 발표자에게 전달합니다.

워크시트 · 동료 응원 카드
발표자:  [______]

내가 제일 좋았던 부분:  [________________]
새로 알게 된 것 하나:   [________________]
한마디 응원:            [________________]

(지적·비교 금지 — 좋았던 점만!)
이해 확인

발표회로 다음을 확인합니다.

  • 어려운 전문 용어에 기대지 않고 자기 말로 설명했는가
  • 요청 흐름(개발) 또는 개선안 근거(디자인)를 스스로 말했는가
  • 산출물(발표자료 · 두 번째 PR)을 제출했는가
⚠️흔한 실수
실수: 발표 중 학생이 막히자 다른 학생이 웃거나 놀림.
대처: 시작 전 "응원만" 규칙을 명확히 공지하고, 즉시 부드럽게 제지하기.
실수: 발표회 자리에서 개인 잘잘못을 공개적으로 언급.
대처: 개인 피드백은 전부 오후 1:1 면담으로. 공개 자리에선 격려만.
Day 5 · 세션 2 · 오후 · ★ 중간평가

4주차 중간평가 1:1 면담 — 솔직한 신호 전달

소요 120분 · 13:30–15:30 · 학생당 약 25~30분
🎯학습목표
  • 평가 루브릭을 기준으로 잘된 점·보완점을 학생별로 정리해 전달한다.
  • 전환(정규 채용 방향)에 대한 솔직한 신호를 이 자리에서 반드시 전달한다.
  • 남은 4주 동안 무엇에 집중할지 함께 목표를 정한다.
🕘진행표
준비 (사전)
루브릭 채점. 면담 전 학생별 평가 루브릭을 미리 작성. 잘된 점 2 · 보완점 2 · 전환 신호를 문장으로 준비
0–5분
편안하게 열기. 학생 스스로 4주 자기 평가를 먼저 말하게 하기
5–13분
잘된 점. 구체적 사례로 칭찬 (막연한 칭찬 금지)
13–20분
보완점 + 전환 신호. 루브릭 기준으로 솔직하게. 마지막 주에 처음 듣게 하지 않기
20–28분
남은 4주 목표. 함께 다음 집중 포인트 1~2개 합의
💬멘토 스크립트
멘토 → 학생 (긍정 흐름)

"먼저 잘한 것부터요. 두 번째 과제 때 스스로 에러를 읽고 뚫는 모습이 눈에 확 띄었어요. 처음보다 물어보는 질문의 질이 좋아졌어요. 이건 진짜 실력이에요."

"보완할 점도 솔직하게 말할게요. 아직 코드를 작은 단위로 나누는 습관은 조금 더 필요해요. 남은 4주 동안 여기만 같이 잡으면 훨씬 단단해질 거예요."

멘토 → 학생 (전환 신호 · 순조로운 경우)

"솔직하게 지금 흐름이면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다만 이건 아직 '확정'은 아니고, 남은 4주에서 방금 말한 부분을 채우는 게 중요해요. 그래서 오늘 미리 말해 주는 거예요. 마지막에 갑자기 듣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멘토 → 학생 (전환 신호 · 우려가 있는 경우)

"이 얘기는 마지막 주가 아니라 지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꺼내요. 지금 속도라면 아직 전환을 자신 있게 말하긴 이른 상태예요. 나쁘게 들릴 수 있지만, 아직 4주가 남았고 방향을 바꿀 시간이 충분해요."

"그래서 오늘부터 딱 두 가지에 집중해 봤으면 해요: ①작은 단위 커밋 ②막히면 15분 후 질문. 다음 면담 때 이 두 개로 다시 이야기해요. 저도 옆에서 최대한 도울게요."

우려 신호는 '가능성을 닫는 통보'가 아니라 '지금이면 바꿀 수 있다는 초대'로 전하세요. 반드시 구체적 행동 2개와 함께.

✍️면담 기록 시트

멘토가 채우는 면담 기록. 학생마다 아래를 남겨 마지막 8주차 최종평가와 연결하세요. (개인정보이므로 학생에게 공개 배포 금지, 멘토 보관용)

면담 기록 · 4주차 중간평가 (멘토 보관용)
학생: [____]  트랙: [개발 / 디자인]  일자: 2026-__-__

루브릭 요약 점수:  [____]
잘된 점 (사례):
  1) [__________________]
  2) [__________________]
보완점 (사례):
  1) [__________________]
  2) [__________________]

전환 신호 전달 내용:  [순조 / 조건부 / 우려]
  → 학생에게 실제로 한 말:  [__________]
  → 학생 반응:              [__________]

남은 4주 합의 목표 (1~2개):
  ① [__________][__________]
이해 확인

면담이 제대로 됐는지 멘토 스스로 점검합니다.

  • 잘된 점·보완점을 막연하지 않게 구체 사례로 전달했는가
  • 전환 신호를 (순조든 우려든) 이번 주에 분명히 전달했는가 — 마지막 주에 처음 듣게 하지 않았는가
  • 학생이 남은 4주에 할 일 1~2개를 자기 말로 다시 말했는가
  • 면담 기록 시트를 남겼는가
⚠️흔한 실수
실수: 부담스러워 전환 관련 신호를 얼버무리고 넘어감. 결국 마지막 주에야 처음 통보하게 됨.
대처: "지금 말하는 게 학생을 위하는 것" 임을 기억. 우려도 바꿀 시간이 있을 때 전해야 기회가 됩니다.
실수: 보완점만 길게 말해 학생이 "나는 안 되나 보다" 로 받아들임.
대처: 잘된 점 → 보완점 → 다음 목표 순서를 지키고, 항상 "함께 하자" 로 닫기.
실수: 루브릭 없이 즉흥 인상평으로 평가.
대처: 반드시 평가 루브릭 기준으로 사전 채점 후 면담에 들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