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SOMEDEV · 수습 교육 · Layer B
컴퓨터 기본기
4주 커리큘럼
개발 수습생 3명이 매일 아침 1시간씩, 4주 동안 컴퓨터의 뼈대를 잡는 과정이에요. 도구 사용법이 아니라 "컴퓨터가 어떻게 돌아가는가"를 배웁니다. 모든 주제는 마지막에 우리 회사 시스템으로 연결돼요.
매일 아침 09:30–10:30 · 20일
강의 20분 + 실습 40분
운영 방식
이렇게 진행해요
지루한 이론 통독은 안 해요. 짧게 배우고, 바로 손으로 확인하고, 우리 것에 붙입니다.
시간
매일 아침 1시간. 하루를 가볍게 여는 루틴으로.
구성
강의 20분 → 실습 40분. 듣기보다 해보기 위주.
실습 언어
JavaScript(React에서 쓰는 언어)로 개념 확인. 잡히면 Java(Spring Boot)로도 확인.
마무리
매일 3줄 회고, 금요일 미니 퀴즈로 이해도 확인.
💡 멘토를 위한 한 가지 원칙
모든 개념 끝에 꼭 "그래서 우리 회사에선?"을 붙여주세요. 학생이 배운 걸 우리 실제 스택(React 웹 · Spring Boot · 클라우드 · React Native · Flutter)에서 직접 보면, 죽은 지식이 살아 있는 이해가 됩니다.
Week 1
WEEK1
컴퓨터 구조 — 컴퓨터는 결국 뭘 하는 기계인가
데이터가 0과 1로 저장되고, 부품들이 어떻게 협력해 프로그램을 실행하는지 이해해요.
1일차
월
2진수 · 비트 · 바이트 — 모든 건 0과 1
2일차
화
CPU · 메모리(RAM) · 저장장치 · 입출력
🎨 디자이너 대체 트랙 (같은 시간)
디자인 기본기 ① — 색(색상·명도·채도, RGB/HEX), 타이포그래피 기초. + 컴퓨터가 색·이미지를 숫자로 다루는 원리는 개발자와 함께 들어요(협업 기반).
Week 2
WEEK2
자료구조 — 데이터를 어떻게 담는가
상황마다 왜 다른 그릇(구조)을 쓰는지 감을 잡고, 직접 만들어봐요.
7일차
화
스택 · 큐 — 쌓기(LIFO)와 줄서기(FIFO)
8일차
수
해시 (맵 · 객체) — 열쇠로 한 번에 찾기
🎨 디자이너 대체 트랙 (같은 시간)
디자인 기본기 ② — 레이아웃·그리드·여백·정렬 원칙. 트리 개념은 함께 들어요(화면이 컴포넌트 트리로 구성된다는 이해 = 개발 협업의 핵심).
Week 3
WEEK3
프로그램의 변화 — 지금 우리가 쓰는 것이 어디서 왔나
언어와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큰 지도를 그리고, 우리 스택의 위치를 찾아요.
12일차
화
프로그래밍 패러다임 — 절차 → 객체 → 함수
14일차
목
아키텍처의 진화 — 모놀리식 → MSA → 클라우드 → AI
🎨 디자이너 대체 트랙 (같은 시간)
디자인 시스템 & 핸드오프 — 컴포넌트·재사용 개념, 개발자에게 넘기는 스펙(간격·상태·인터랙션) 작성법. 웹의 프론트/백 구분은 함께 들어요.
Week 4
WEEK4
통합 · 복습 · 발표 — 배운 걸 내 말로
3주간 배운 조각들을 하나로 잇고, "내가 이해한 것"을 발표로 증명해요.
16–17일차
월·화
한 요청의 여행 — 클릭에서 응답까지 따라가기
🎨 디자이너 대체 트랙 (같은 시간)
디자이너도 함께 요청 흐름을 따라가고(협업 이해), 발표는 "내가 다시 디자인한다면" 주제로 — 우리가 다루는 서비스 화면 하나를 골라 개선안을 발표해요.
이해도 확인
어떻게 평가하나
시험 점수가 목적이 아니에요. "이해했는지, 그리고 내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봅니다.
매일
3줄 회고 — 오늘 배운 것 / 이해 안 된 것 / 궁금한 것. 이해가 막힌 지점을 멘토가 바로 캐치.
매주 금
미니 퀴즈 10문항 — 맞고 틀림보다, 틀린 개념을 다음 주에 보완하는 용도.
4주차
미니 발표 (가장 중요) — 어려운 용어 없이 자기 말로 설명하면 진짜 이해한 것. 암기가 아니라 이해를 봐요.
상시
"그래서 우리 회사에선?" 대답 — 배운 개념을 우리 실제 개발(React·Spring Boot·앱·클라우드)에 연결해 말할 수 있는지가 최종 목표.
⚠️ 눈높이 주의
고교생에게 Big-O 증명이나 CPU 파이프라인 같은 깊은 이론은 목표가 아니에요. "왜 이렇게 만들어졌고, 우리 시스템의 어디에 있는가"라는 큰 그림과 직관을 잡는 게 이 4주의 목적입니다. 못 따라오면 속도를 늦춰도 괜찮아요.